복숭아 효능

2019. 7. 7. 20:27


오늘은 복숭아 효능에 대해 알아볼께요.



복숭아는 신선이 먹는 음식이라 불린다. 단맛이 강하지만 당분은 10%밖에 되지 않는다. 대신 몸이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때문에 복숭아는 종합영양제로 불리는 과일이다. 복숭아는 더위를 이기는 여름 보양식품 중 하나다. 특히 중복이나 말복에 복숭아를 섭취하면 기력이 보충될 정도로 원기회복에 좋은 과일이다. 오늘은 이런 복숭아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복숭아 효능 성인병 예방에 좋다. 복숭아의 효능 중 가장 큰 효능은 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것이다. 현대의 성인병은 주로 혈액순환장애나 혈관장애 때문에 많이 생긴다. 복숭아의 유기산과 비타민 성분이 혈액순환을 도와 심장병이나 관상동맥경화 등과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한다. 또한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조절해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 복숭아 효능 변비 및 대장암을 예방한다. 복숭아는 변비를 치료하고 대장암을 예방해 주는 효능이 있다. 복숭아는 식이섬유와 무기 영양소,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질과 폴리페놀 함량이 높다. 따라서 포만감과 함께 장을 부드럽게 해주는 작용을 해 변비를 예방해 준다. 또한 장속 노폐물을 쌓이지 않게 해 대장암 예방에도 좋다.

▶ 복숭아 효능 체질개선과 피로회복에 좋다. 복숭아는 체질개선과 피로회복에도 아주 좋은 효능이 있다. 복숭아는 수분과 당분,  유기산, 비타민, 팩틴 등이 풍부하다. 또한 체내흡수가 빨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산성화된 체질을 중화시켜 주는 역할도 한다.


▶ 복숭아 효능 피부미용에 좋다. 피부미백과 피부미용에 좋은 복숭아의 효능이 있다. 복숭아에는 멜라닌 색소형성의 주범인 타이로시나아제라는 효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때문에 피부미백에 좋다. 또한 비타민과 수분이 풍부하고 활성산소의 공격을 막아주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이런 작용으로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피부건강을 되찾아 준다고 한다.



▶ 복숭아 효능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복숭아는 골다공증 예방과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실제 복숭아는 뼈를 약하게 하는 파골세포의 활동을 억제해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한방에서는 복숭아 씨를 갈아서 복용하면 생리불순 같은 여성질환에 효과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비타민C보다 20% 더 크게 작용하는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시켜 노화를 방지한다.


▶ 복숭아는 니코틴 제거에 도움이 된다. 복숭아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 성분이 담배의 유해 물질인 니코틴을 제거해 준다. 담배를 피우고 나서 복숭아를 먹으면 니코틴 대사산물인 코티닌 배출이 70~80% 증가 하는 실험결과도 있었다고 한다. 물론 금연이 최고의 건강법이다. 


▶ 이 외 복숭아의 효능을 살펴보면 많은 아스파라긴산의 함유로 숙취해소에도 좋다. 또한 종자 추출물에는 치매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특히 만성피로증후군 개선, 간 해독 및 항체 생성 촉진에 도움을 주는 아스파르트산이 사과, 오렌지, 포도보다 월등히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복숭아 고르는법은?

무른 복숭아를 좋아한다면 미백도, 상도백 계통이 좋다고 한다. 반면 딱딱한 복숭아를 좋아한다면 아까즈끼, 오도로끼, 천중도 품종이 좋다고 한다. 특히 천중도, 백도와 아까즈끼 등은 당도가 높아 맛이 좋은 복숭아로 알려져 있다. 외관상 흠이 없고 향이 진하면서 전체적으로 불그스레한 것이 잘 익은 복숭아 다. 또한 꼭지 안쪽까지 푸른기가 없이 노르스름한 색깔을 띠면 좋은 복숭아다.



복숭아 보관법은?

복숭아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차게 해서 먹으면 오히려 당도가 떨어진다. 조생종인 백도의 경우 8~10도 정도에서 일주일이나 보름까지도 보관이 가능하다. 만생종인 황도는 이보다 낮은 3~5도 에서도 20~30일 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잘 익은 황도는 하나하나 종이에 싸서 보관하면 장시간 보관이 가능하다.



복숭아는 되도록이면 상온에서 보관하고 빨리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냉장고에서 꺼낸 뒤 30분 정도 상온에 두었다가 섭취하면 더 맛이 좋아진다고 한다. 단 복숭아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장을 자극해 장어의 지방이 소화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복숭아와 장어는 절대 같이 섭취하면 안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