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다이어트 방법

2020. 2. 14. 11:43

 

 

홍현희 다이어트 방법은?

 

 

늘 건강이 함께 하는 시간 되세요. 오늘은 방송인 홍현희가 제이쓴과 2세를 갖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하는 소식과 함께 홍현희 다이어트 방법과 다이어트시 도움될 만한 여러가지 팁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홍현희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서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현황을 공개했는데요.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습관 성형 장기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의 첫 번째 실험 '건강한 보디 디자인' 1탄으로 꾸며져 정준하, 홍현희, 조세호, 전현무가 참여했다고 합니다.

 


홍현희는 "결혼하고 나니까 책임감이 생겼다. 2세도 갖고 싶다. 2세가 생기면 엄마의 건강이 되니까 더 신경을 쓰게 된다"고 실험에 참가한 이유를 밝혔는데요. 홍현희의 문제는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는 식습관에 있었다고 합니다. 홍현희는 아침에 일어나 시금치 된장국을 끓이면서 된장에 간장까지 넣는 등 음식을 짜게 만들었는데요.

 

 

홍현희는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와 살아서 애기 때부터 고추장, 된장을 먹었다. 그 맛을 기억하다 보니까 심심한 음식을 먹으면 먹은 것 같지 않다”면서 "짠것, 매운 것이 땡긴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홍현희의 아침 나트륨 섭취량은 무려 5,000mg에 가까워 1일 권량장의 2배를 넘겼다고 하네요.

 

 

전문가는 홍현희의 인바디 측정결과와 생활 습관 등을 본 뒤 혈관을 막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위험하다고 말했는데요. 전문가는 홍현희에 "고혈압이 생길 수 있고 임신이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하며 식욕 억제를 위한 식사 전후 양치, 어린이 식판 사용을 솔루션으로 제시했다고 합니다.

 


홍현희는 "식판을 사용하니까 내가 얼만큼 먹는지 알게 됐다. 평생 사용하려고 한다"고 만족스러워했구요. 그러면서 "몸이 가벼워지니까 계속 올라가고 싶다. 스스로 느낀다. 한 달 동안 (다이어트를 한 것이) 너무 기분 좋고 상쾌하다“고 홍현희 다이어트 시작 소감을 말했다고 합니다. 

 

 

 

한편 홍현희는 또 남편 제이쓴과 찾은 캠핑장에서 삼겹살을 앞에 두고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양치질을 하면서 식욕을 극복했는데요. 홍현희는 스튜디오에서 "양치를 했는데 식욕이 사라졌다. 너무 진귀한 경험이다. 마치 먹은 거 같았다"고 홍현희 다이어트 방법으로 양치질 효과를 강조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방법 도움 팁>

주체할 수 없는 식욕억제 방법 5가지

체중관리를 위해 주체할 수 없는 식욕억제 방법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체중 조절 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식욕을 참는 것이죠. 따라서 체중 조절을 위한 식사 조절은 바로 자신과의 싸움이고 이를 위해서는 간식을 자주 먹는 습관이나 단 음식을 선호하는 입맛 등을 변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요. 혹 의지가 약하다면 주변에서 자신의 체중 조절을 위해 도움을 줄 친구나 가족에서 자신이 체중조절을 위한 식사조절 중임을 알리고 도움을 청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되면 메뉴선택에서부터 먹는 분량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와 더불어 일상에서 식욕억제 방법을 꾸준히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1. 칫솔질을 한다.

이를 닦으면 입안이 개운해지기 때문에 음식을 먹어 어떤 맛을 느끼는 것 자체가 입안을 오염시키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또한 치약 냄새가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를 내기도 한다고 해요. 

 

2.을 것을 보지 않는다.

식욕은 눈에서 생긴다고 합니다. 따라서 다이어트 시 식욕 억제하는 방법으로 가능한 남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은 보지 말고 살 찌는 음식은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항상 배를 부르게 한다.

음식을 줄이는게 목적인데 배 불리 먹으라는 것은 모순이며 역설적이기도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욕 억제하는 방법으로는 배가 불러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배가 고프면 음식 생각이 자꾸 나고 음식이 보이면 열량을 따지지 않고 닥치는 대로 먹게 되며 배가 고팠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먹게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데요. 살이 찌지 않은 건강한 간식을 정상적인 식사시간 중간 중간 섭취하면 식욕억제 방법으로 좋다고 해요. 

 

4. 먹은 직후 몸을 움직인다

무엇인가를 먹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배가 부른지 잘 모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몸을 움직이면 먹은 음식이 배에 묵직하게 들어있다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배에 묵직함이 느껴지면 식욕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따라서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몸을 자주 움직여주면 자신이 배가 부른지 고픈지 더 잘 느껴진다고 해요. 

 

5. 먹지 않으면 식욕이 준다.

안 먹다 보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정한 음식을 오랫동안 먹지 않으면 머리 속에 그 음식에 대한 정보들이 옅어지면서 식욕 자체가 사라지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하는데요. 식욕을 억제하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식욕억제 방법으로 안 먹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식욕 자체가 줄어드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사실이라고 해요. 

 

 

나도 모르게 뱃살을 찌게 하는 나쁜 습관 5가지

왜 유독 내 배에만 살이 두둥실일까? 서구적인 식생활로 인해 체형구조가 점점 바뀌어 가고 있는 요즘.. 배에 살포시 내려앉아 자리잡고 있는 뱃살때문에 걱정이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남들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을 때..뱃살 복부살 둘레를 1cm라도 줄여 보려고 운동하며.. 굶으며..조바심 내는 마음은 비만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아요.이런 뱃살을 사라지게 하는데 있어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평소 무심코 여겼던 사소한 행동들만 바꿔도 눈에 띄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나도 모르게 배를 살찌우게 했던 나쁜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1. 남은 음식을 아까워한다.

아이들이 남긴 밥 서너 숟가락, 꽁치 한 토막, 구워놓은 삼겹살 몇 점… 그냥 지나치셨나요? '아까운 거 버리느니 먹어 치우자'하면서 드신 경험들이 있으실 건데요. 이런 습관은 뱃살 탈출을 위해선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아까워도 목표로 했던 식사량을 다 채웠으면 수저를 놓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 말아 먹거나 비벼 먹는다.

혼자 밥 먹는 시간이 많은 싱글이나 혹은 주부님들 가운데 밥을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 뱃살이 안빠진다고 생각된다면 한번쯤 말아 먹거나 비벼먹는 식습관을 지니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냥 한 끼 때운다는 생각으로 후루룩 말아먹거나 남은 반찬 죄다 양푼에 넣어 비벼먹게 되면 포만중추가 채 자극되기도 전에 식사를 빨리 하게 돼 더욱 많이 먹게 되는 경향이 있구요. 게다가 특히 국이나 각종 반찬의 양념에는 나트륨이 많이 포함돼 있는데, 이와 같은 짠 음식들은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합니다.

 

3. 타이트한 옷보다 펑퍼짐한 옷을 즐겨 입는다.

몸매가 가려지는 펑퍼짐한 옷을 입게 되면 살이 얼마나 찌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없어 허리에 자연히 군살이 붙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옷을 입으면 그만큼 '자기 감시'에 엄격해질 수 밖에 없는데요. 아무리 편한 옷이라도 의식적으로 펑퍼짐한 옷을 입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4. 배를 내밀고 서 있는다.

서 있을 때 배를 내밀고 서 있으면 아랫배가 더 많이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긴장감이라고는 전혀 없는 구부정한 몸매로 서 있거나 걷는 습관을 들이면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돼 뱃살을 빼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데요. 따라서 서 있거나 걸을 때 '나는 모델이다'하는 생각으로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아랫배에 힘을 주는 습관을 들이면 뱃살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5. 습관적으로 차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계단 오르내리기가 귀찮아 지하철 역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든가, 가까운 곳을 갈 때도 걸어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신 차를 이용했다면 습관을 바꿔보는 것이 좋은데요. 평소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생활습관만 바꿔도 얼마든지 칼로리 소모량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먹으면 오히려 칼로리 태우는 음식 6가지

먹으면 오히려 칼로리 태우는 음식이 있다? 음식에 따라 특별히 열을 더 많이 내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말 그대로 먹으면 칼로리를 태우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또 어떤 음식들에는 신진대사를 더욱 활발하게 해주는 영양소와 화합물이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헬스닷컴'이 특별히 먹으면 오히려 칼로리 태우는 음식 6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 고추

매운 고추에 있는 캡사이신은 몸을 덥게 만들고 칼로리를 태워주는 음식인데요. 날로 먹거나 요리한 것, 말린 것, 가루 등을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스프나 달걀, 고기 요리 등에 붉은 고추나 매운 양념을 넣어서 섭취하면 좋다고 해요.

 

2. 통곡물

통곡물, 특히 오트밀과 현미 등은 섬유질이 풍부하여 정제된 곡물보다 2배나 많은 칼로리를 태우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3. 녹차

8주 동안 하루에 녹차를 4잔 마시면 2.7kg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미국 임상영양학회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녹차를 마시고 나면 일시적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드는 화합물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 저지방 유제품

저지방 유제품은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하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근육량을 보존하고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5. 살코기

단백질은 소화될 때 높은 발열 효과가 있습니다. 소화가 되는 동안 음식에 있는 칼로리의 약 30%를 태우는데요. 특히 300칼로리의 닭 가슴살은 소화시키는데 90칼로리를 소모시키는 칼로리 태우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6. 렌즈콩

칼로리 태우는 음식인 렌즈콩 한 컵에는 하루에 필요한 철분의 35%가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 중 20%는 철분이 부족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이 영양소가 부족하면, 인체가 효율적인 기능을 할 수 없게 되어 신진대사가 느려진다고 합니다. 

 

 

빠르고 건강하게 체중감량을 도와주는 다이어트 과일 15가지

과일은 다이어트에 독일까? 과일에는 비타민이 많아 중요한 비타민 급원이자 식이섬유 공급원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 든 당분 때문에 체중감량을 위한 다이어터에게는 피해야 할 음식으로 생각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나 체중감량과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로서 저칼로리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헬스마인드바디는 빠른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다이어트 과일 15가지를 소개했는데요. 이처럼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들은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1.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건강한 지방이 많아 단일불포화올레익산을 가지고 있고 수분도 많은데요. 이러한 지방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방연소를 돕는 테스토스테론 생산량을 늘린다고 합니다.  

 

2. 사과

사과는 매일 먹으면 의사를 멀리 한다는 말이 있듯이 체지방의 대사를 촉진한다고 합니다. 용해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포만감과 함께 식욕을 줄여주는데요. 펙틴은 지방의 인체 흡수를 제한한다고 합니다. 대장 속에서 폴리페놀과 식이섬유는 좋은 세균의 먹이가 되어 비만위험을 낮춰 줍니다.

 

3. 수박

건강한 다이어트 과일인 수박은 체액을 유지하게 하고 변비와 피부질환을 막으며 체중감량을 돕습니다. 수분이 많아 저칼로리 식품에 해당하는데요. 수박을 하루 한 조각씩 먹으면 지방 축적을 낮추고 건강한 지상 흡수율을 높이고 근육 통증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4.

배에는 변비를 막는 식이섬유가 많고 식욕을 조절하게 합니다. 전반적으로 소화도 돕는 효과가 있으며 소화관의 기능을 최적으로 유지하게 합니다.

 

5. 복숭아

복숭아는 내장을 청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복숭아에는 페놀산이라는 복부지방 축적을 막는 화학물질이 있습니다.

 

 

6. 딸기

딸기는 식욕호르몬 렙틴과 아디포넥틴 호르몬 생산을 자극합니다. 두 호르몬은 신진대사 증진을 통해 기능하게 되며 체지방을 효율적으로 태우게 하여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며 항염증 효소도 있어 조직 손상을 치유하여 운동을 하게 되면 생겨나는 세포 손상을 치료합니다.

 

7. 레몬

레몬에는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많고 식이섬유도 있어 변비와 비만을 막아 줍니다.

 

8. 살구

신선한 살구는 웨이트 와쳐스 체중감량 프로그램에서 가장 우수한 선택 과일로 선정되었는데, 살구에는 비용해성 식이섬유가 들어 수분을 흡수하고 포만감을 줍니다. 면역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게 하고 소화관을 통해 음식을 빨리 이동하게 하며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어 인체에 유익하다고 합니다.

 

9. 코코넛

코코넛 열매에는 열생성 효과가 있는 오일이 들어 있어 체온을 높여줍니다. 이는 대사율을 높이고 전반적 에너지 소비량을 늘려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코코넛 열매 역시 포만감을 줍니다.

 

10. 석류

석류는 인체 내 독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가 많습니다. 또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저밀도지반잭 콜레스테롤 저장을 줄여주며 일부 연구결과 석류는 식욕을 줄이고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 메론

머스크메론은 비타민A, C, B가 많은데 비타민A는 건강한 눈에 좋고 비타민C는 자유유리기로부터 인체를 보호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과일인 메론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비만을 막아줍니다.

 

12. 파파야

파파야는 소화촉진 및 위궤양 방지 효소인 파파인이 들어있으며 또 비타민A와 C가 풍부합니다. 음식 소화에도 도움이 되어 인체 내 당분 저장을 막아줍니다.

 

13. 블랙베리

블랙베리는 식이섬유가 많고 비타민C도 풍부합니다. 이는 인체가 당분을 저장하기보다는 에너지로 소모하는 가능성이 많다는 의미로서 당분을 섭취하고 싶을 때 블랙베리는 좋은 간식이 됩니다. 다만 쿠키나 디저트는 가능하면 이때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4.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으며 체지방 감량에도 도움이 되는  건강한 다이어트 과일입니다. 파이토뉴트리언트가 많고 달면서도 칼로리가 낮은데요.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되지만, 암을 유발하는 자유유리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텍사스여대 연구진은 블루베리가 지방세포를 막아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15. 오렌지

오렌지에는 비타민C가 많아 콜라겐 생성에 도움이 되어 피부미용에 좋아 나이들어 보이는 것과 쭈글거리는 것을 막아줍니다. 수분이 많이 들어 있어 몸을 젊게 유지하는 데 좋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유없이 피하기 보다는 현명하게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